매일 하는 회의, 반가운 친구들과의 만남, 컨퍼런스, 사교모임 살아가면서 수 없이 많은 모임에 참석하고 주최한다.
너무 흔해서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는 모임에 대한 깊은 생각이 담긴 책.
모임을 주최 하는 것에 대해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 한다는 점도 참 좋다.
- 모임의 목적을 명확히 하라.
- 목적에 맞지 않는 것을 사려깊게 배제 하는 것이 모임의 다양성을 만든다.
- 인원수는 중요하다
- 6명 : 깊은 유대감을 쌓기 좋다. CEO 들의 사교 모임에 적합하다.
- 12명 : 건설적인 이질성 신비감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수 있다.
- 30명 : 파티같은 시끌벅적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생긴다.
- 150명: 이때 부터 참석자는 청중이 된다. 부족, 군중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 모임은 손님이 모임을 인지하는 순간 시작된다.
- 변화를 일으키는 모임은 논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여야만 자신을 도울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모든것을 잘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다음 사람의 도움은 필요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가장 좋았던 문구.
컨퍼런스향 자아를 내려 놓고 진실된 마음으로 대할때 변화가 찾아 올것이다.
총평 : 99점 (기회가 된때 마다 주위에 선물 하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