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물론 이처럼 걸어 간건 아니지만 -ㅁ- , Top of Europe ! 이라는 융푸라우요후 에 갔습니다 :)
      뭐. 진짜 융푸라우요후 가 유럽에서 가장 높은지는 모르지만, 해발 4000미터라는 엄청난 높이의
      산에 편안하게 기차를 타고 :) 갈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즐겁고,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허접한 케이블카토 매번 고장난다는데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융프라우요후에 가기전에 중간 기차역 정도 되는곳에 잠시 정차를 하고 밥을 먹었는데..
       아래로 이런 길이 보였습니다 이곳도 해발 2000미터나 되니 후덜덜하죠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가 올라갈 융프라우요우가 자그만한 호수에 비친 모습이 참 이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곳이 해발 4000미터의 융프라우요후, 7월의 한 여름이지만, 이곳의 만년설은 녹지 않고
      나를 반겨 주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융프라우요후 전망대에서 동굴을 지나 밖으로 나가면 이처럼 한여름에 썰매를!! 즐길수 있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게 7월달의 풍경이라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유럽현지 출장의 묘미는 관광이 아닌가 하는 사장님이 알면 싫어 할만한 생각을 해봅니다 :)
       융프라우요후에 갔을때는 한국 사람도 많이 봤는데.. 돈 아낄려고 소시지 하나를 4명의 남자가 나눠
       먹는것도 봤습니다 -ㅁ-, 전 "사장님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먹는데 돈을 아끼지 않았고요 :)

       융프라우요후가 스위스에서 너무 유명한 관광지라, 지난 출장에는 오지 않았는데..
       겨울에 왔으면 더 멋졌을꺼란 생각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ㅁ;
       겨울즈음에 제품에 버그를 좀 심어서, 다시 올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