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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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 2008.04.08
- no title. 2008.04.06
- no title. 2008.04.06
- TMAX400_20080401_blatislava 2008.04.03 3
- swiss 2008.03.25 4
- swiss 2008.03.25
- 스위스. 2008.03.10 2
- blatislava. 2008.02.23 3
- high tatra in slovakia. 2008.02.16 4
- 유럽갑니다 *-_-* 2008.01.19 4
돌고래.
2008. 4. 8. 01:19
돌고래.
no title.
2008. 4. 6. 21:17
남이섬 가는길에서..
no title.
2008. 4. 6. 02:16
a street of zurich , swiss
TMAX400_20080401_blatislava
2008. 4. 3. 00:59
* 요새 흑백 암실작업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3
어제 처음으로 혼자 현상을 해보았고, 어제 현상한 필름으로 오늘 인화를 해보았습니다 :)
저건 밀착인화를 한 것이고. 프레임마다 노출이 들쭉날쭉한건.. 테스트를 위한 노광 시간이 달라서랍니다.
여행사진으로 첫 자가 현상을 해보이는 대담함을 보이며, 신나게 암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암실 작업 너무너무 재밌네요 - :3
* 사진들은 blatislava 에서...
swiss
2008. 3. 25. 23:00
알프스가 보이는 아름다웠던 풍경.
swiss
2008. 3. 25. 21:22
solothurner's festival.
스위스.
2008. 3. 10. 07:29
유럽이란 곳에 온지도 벌써 6주가 넘었네요.
지금이 유럽에서의 마지막 주말 밤이예요.
오늘은 아무데도 가지 않고. 호텔에 쭈욱 있었어요.
마지막 주말인데.. 왜 사진찍으러 가지 않고. 호텔에 있었느냐고 의아해 하겠지만..
아무런 방해 없이, 생각에 잠길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선, 예상치 않게 울리는 전화벨 소리. 내일에 대한 걱정.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들에 대한 생각들로.
자기 자신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한국에서 스위스로. 스위스에서 슬로바키아로. 슬로바키아에서 다시 스위스로.
이제 3번의 밤을 더 맞이 하고 나면. 다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안에 있을꺼예요.
안녕 유럽. 그리고 유럽에서 만난 좋은 친구들.
blatislava.
2008. 2. 23. 05:12
high tatra in slovakia.
2008. 2. 16. 06:11
# high tatra in slovakia
# 절대 잊을 수 없는 너무 아름다웠던 풍경.
유럽갑니다 *-_-*
2008. 1. 19. 10:35
- 회사에서 유럽으로 출장갑니다 *-_-*
- 맡은 프로젝트를 완수해야하는 부담감도 있지만 해외로의 첫 발걸음이라 많이 기대 됩니다 :)
- 아마도 20080126 토요일에 출국할것 같으며 (비행기표 예약에 따라 달라질것 같아요 :) )
- 처음은 스위스로 들어 가서 2-3주 정도 있다가 슬로바키아 가서 기약 없는 *-_-* 현지 개발& 테스트를 하고 돌아 올것같습니다 :)
- 잘 다녀오겠습니다 :3